가수 이수와 린의 달콤한 일상이 담긴 신혼 집 내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린은 최근 자신의 집 내부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유리 사이로 외부 전망이 훤희 내다보이고, 거실 한 켠에는 결혼 사진으로 추정되는 액자가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다.
이 사진을 본 린의 팬들은 "와 ~ 뷰 진짜 대박 멋지네요", "결혼 사진에 더 눈이 가네요", "전망도 좋고 액자속 언니형부 모습도 너무 좋아요", "인테리어 너무 센스 있어요", "와~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의 남편 가수 이수는 16일 서울 메세나폴리스에서 솔로 앨범 'inhale'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약 9년 만에 발매된 이번 앨범에서 이수는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비롯해 전곡 작사, 작곡 및 전체 프로듀싱을 맡으며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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