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출연한 당구선수 겸 방송인 차유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차유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화면을 캡쳐해서 올린 후 “남편과 나란히 실검 1,2위네요. 열심히 녹화했는데 많이 봐주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차유람은 전날 방송된 tvN '택시‘에 남편 이지성과 출연해 첫 만남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다.

 

 

 

한편 차유람은 14살 연상의 이지성과 2015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