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 더블유 선글라스. 라이 아이웨어 제공

안경 브랜드 라이 아이웨어가 레트로 선글라스 ‘갱스터’의 여성용 버전인 ‘갱스터 더블유’를 출시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갱스터 더블유’는 다양한 의상에 매치가 가능하다. 또 실리콘 코패드가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 미러 렌즈 블랙, 마블 블랙, 파스텔 핑크, 아이보리의 총 5가지 색깔로 출시됐다. 
   
한편 레트로는 복고주의를 지향하는 하나의 유행, 패션 스타일로 올해 선글라스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