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광규, 서정희 눈 피해서 몰래 한 일이…

입력 : 2017-05-31 0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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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광규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새친구 서정희 몰래 와인마시기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울릉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서정희가 멤버들을 위해 가든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희는 각종 잔부터 와인, 멤버들을 위한 허니 트뤼플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김광규와 박재홍은 이중 와인에 유독 눈독을 들였다.
 
하지만 서정희의 강력한 반대에 와인을 미리 맛 보지 못했다. 때마침 김광규는 서정희가 방에 들어간 사이에 박재홍과 와인을 맛 보려했지만 갑자기 서정희가 방에서 나와 결국 와인 몰래 마시기 도전은 수포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후 김광규는 서정희가 정신없는 틈을 타 결국 와인을 맛 봤고 간발의 차로 서정희에게 들키지 않았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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