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소미가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전소미와 함께한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전소미는 화보 속에서 파란색 미니 드레스에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화이트 드레스에 화이트 펌프스를 매치한 컷에서는 청순함 또한 느껴졌다. 그는 열일곱살 특유의 비타민 같은 사랑스러움을 내뿜었다.
전소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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