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 부녀의 해변 물놀이…추성훈, 딸바보 어디가고 카리스마 폭발

입력 : 2017-06-26 15:04:1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추블리 부녀' 추성훈과 추사랑이 신규 화보촬영에 나섰다.
 
26일 스포츠웨어 STL이 공개한 추성훈과 추사랑의 올 여름 화보 메이킹 컷에서는 사랑이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아빠 추성훈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눈에 띈다.
 
추사랑은 시원한 해변가에서 래쉬가드를 입은 채 천진난만한 미소와 애교 만점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으며, 추성훈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함께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추사랑과 추성훈이 선보인 래쉬가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끈다. 추사랑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래쉬가드와 트렌디한 멋이 더해진 오프 숄더 래쉬가드로 깜찍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고, 추성훈은 구릿빛 피부와 근육이 돋보이는 비비드한 컬러에 감각적인 프린팅이 더해진 래쉬가드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 살인미소 어떡하지”, “추사랑 뭘 입어도 깜찍해”, “추성훈 역시 넘사벽 근육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