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8월 2일 극장으로 달려갑니다 [포토]

입력 : 2017-07-25 22:52:53 수정 : 2017-07-25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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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위의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따라 웃음이 멈추질 않아요~'



'류준열도 웃게 만드는 송강호의 매력'




'시사회에 응팔 식구들도 올까?'



'통역 듣는 토마스 크레취만'



'택시운전사 대박 예감!'



'묘하게 닮은 두 남자'




장훈 감독, 배우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2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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