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도 있는 사람' 수영 이원근 심희섭 '비현실적 비주얼 배우들의 미스터리 로맨스' [포토]

입력 : 2017-07-31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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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넘치는 임현욱 PD와 주역들'


심희섭 '군대에서 그렇게 좋아하던 수영이 내 앞에 있다니...'



'꿀 떨어지는 달달한 연인 케미'




'풋풋한 연상연하 커플'



'현실 버금가는 커플 케미에 정경호가 질투하겠네'



'수영의 남자들'



"2년간 신중하게 쓴 시나리오로 만든 웹드라마"



"연인 정경호와의 연애 감정을 대입해 연기했어요"




"군대에 있을 때 수영이 데뷔했어요"



"단막극 꼭 해보고 싶었어요"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배우 이원근, 심희섭, 임현욱 PD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의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다. 오늘(31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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