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천만요정을 바라보는 설현의 사랑스런 눈빛 [포토]

입력 : 2017-08-09 00:41:24 수정 : 2017-08-09 0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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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선배님을 바라보는 흐뭇한 눈빛'



'천만요정을 바라보는 설현의 눈빛'



'오달수 선배님이 바라보니 수줍은 설현'



'설현의 긴장한 표정'



'빵 터졌설현~'



'다정한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



배우 설현, 오달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tvN '알쓸신잡'에 출연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영하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9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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