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선생' 유라, 깜찍발랄…육감적 보디라인과의 환상 콜라보 [포토]

입력 : 2017-08-11 15:14:51 수정 : 2017-08-11 1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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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하니 더 아름다운 마성의 미모'


'뒤태에서도 드러난 보디 라인'



'나비처럼 사뿐사뿐'



'치마 들고 샤랄라'




'각선미 넘버 원'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정열의 섹시'



'볼륨감 넘치죠?'




'이렇게 예쁘면 반칙'



걸스데이 유라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웹드라마 '힙한 선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소감을 말했다.
 
영어 실력이 좋지 않지만 초등학교에 비정규직 영어 교사로 들어온 김유빈을 연기한 유라는 맡은 역할에 대해 "연기를 하면서 약간의 똘끼를 찾은 것 같다"며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힙한 선생'은 무기한 노잼 생활에 지친 힙합퍼 출신 음악 선생이 방과후 힙합반 학생들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14일 공개.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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