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18' 첫사랑처럼 풋풋한 웹드라마 [포토]

입력 : 2017-08-24 15:13:2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풋풋한 네 배우들'




최민호 '화이트 톤으로 멋있게'



이유비 '단아한 다크 패션'



김보미 '시선 사로잡은 시스루 룩'



김희찬 '훈내 진동'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 배우 이유비, 김보미, 김희찬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웹드라마 '어쩌다 1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는다. 네이버TV를 통해 오는 28일 공개.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