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18' 최민호 '오늘도 순정만화 찢고 왔어요' [포토]

입력 : 2017-08-24 15:13:33 수정 : 2017-08-24 1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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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소장용 사진'


'심쿵 손인사'



'세상 가장 훈훈한 브이'




"첫사랑은 짝사랑이었어요"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웹드라마 '어쩌다 1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는다. 네이버TV를 통해 오는 28일 공개.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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