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스타' 진지희 '이래봬도 데뷔 14년차 여배우' [포토]

입력 : 2017-08-29 12:48:0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소녀 느낌보다 성숙미가 물씬'


'엄마와 딸'



'순수한 미소'




'어른 다 됐죠?'



'블링블링 비주얼'



'상냥한 손인사'



'14년차랍니다'



배우 진지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다. 9월 2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