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보다 바지가 더 잘 어울리는 배우'

'칭찬에 어색한 미소'

'유달리 진한 눈화장'

'열혈 작가 役…사랑해 주세요'
배우 박희본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곤'은 부정을 고발하고 억압에 맞서는 진짜 기자들의 이야기다. 9월 4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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