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는 모습. 몽클레르 제공배우 신세경이 올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신세경은 4일 태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신세경은 이날 출국길에서 검정과 하얀색의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라운드넥 니트에 가죽 치마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폴폴 풍겼다. 퀼팅 패턴의 미니 백팩으로 발랄한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종영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여의사 윤소아로 분해 남주혁과 호흡을 맞췄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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