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카 소렌스탐-두샤-어니 엘스 '한국에서도 PLI 멤버십 즐기세요' [포토]
입력 : 2017-10-23 12:16:09 수정 : 2017-10-23 12:16:18

전 골퍼 아니카 소렌스탐(왼쪽),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 두샤 회장, 골퍼 어니 엘스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퍼시픽링스 코리아(Pacific Links Korea)' 론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퍼시픽링스 멤버십 서비스'는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골프장을 멤버십 카드 한 장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09년 북미에서 설립된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은 홍콩을 본사로 미국, 캐나다, 중국 및 대만, 그리고 2017년에 한국 지사를 론칭하며, 그 다음, 일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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