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끌레르 제공 |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
 |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
 |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
다니엘 헤니가 수식어가 필요 없는 조각 비주얼로 눈길을 시로잡았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남성복 브랜드 '타임옴므'와 함께 가을, 겨울 컬렉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 된 화보에서 다니엘 헤니는 여유로움이 느껴 지는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 했다.
어느 각도에서든 조각 같은 비주얼을 과시한 다니엘 헤니는 남성미 물씬 느껴지는 코트와, 셔츠를 착용해 여심뿐 아니라 남심까지 저격하는 완벽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이번 가을, 겨울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체크 코트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 하기도 했으며, 카멜 코트와 트랙팬츠를 매치하여 그만의 클래식한 애슬레저룩을 연출 하기도 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캐주얼한 무드의 퍼 봄버와 데님 진을 매치하여 다양한 룩을 자유 자재로 소화 했다.
완벽한 가을 남자로 변신 한 다니엘헤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정덕 기자 orikimjd@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