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김무열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며 제작보고회 참석' [포토]

입력 : 2017-10-30 12:07:1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음... 뉘신지 모르겠지만 잘 생겼네' 

'물 마시는 상남자' 

'하늘아, 보고싶다!'

배우 김무열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 유석(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 진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그린다. 11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