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뻗은 장신 걸그룹'

'쌀쌀한 늦가을 오마주와 함께해요'

'4人4色 톡톡 튀는 매력'
걸그룹 오마주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클럽에서 열린 본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오마주는 한국인 멤버 산하(리더)와 사랑, 러시아 멤버 소피아, 중국 멤버 정희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이다. 그룹 이름은 '오 마이 주얼'의 준말.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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