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2월 20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신과 함께' 차태현 '연기로 돌아온 라PD' [포토]
'신과 함께' 올겨울 훈훈한 저승사자들과 함께! [포토]
'신과 함께' 김향기 '상큼한 향기 미소' [포토]
'신과 함께' 차태현 '완벽히 소화한 병아리룩' [포토]
정우성 '댄디한 슈트와 뚜렷한 이목구비' [포토]
부산 개금동 화재로 숨진 자매 영면…대통령 애도 “재발 막겠다”
부산 사하구 아파트서 화재… 2명 연기 흡입
차에 시신 싣고 다니며 피해자 카드로 노래방·마사지 업소 다닌 30대
황령산 2km 케이블카, 시 심의서 제동…시민단체 '고압전선 가로질러 위험'
해수부 부산 이전 가시화… 국립해양대, 글로컬대학 선정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