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캡처.

최수종 수원 스타카 대표는 "'구입부터 사후까지' 모든 책임을 다 하겠다"는 새해 다짐을 3일 본보에 밝혔다.

2018년에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매입되는 차량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물론, 10년 이상의 정비경력으로 정비하고, 판매 이후에도 A/S를 직접 챙기는 최 대표는 새해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솔선수범하는 대표 딜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던 해였죠. 그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모든 고객들이 저희 매매단지에 방문해서 기분 나쁘면 되겠어요? 저희도 고객분들의 즐거운 새해 시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편리하게 방문하시도록 해야지요"라며 새해 각오를 말했다.

이러한 최수종 대표의 목표에 '원스톱 프로세스'라는 시스템이 있다. 고객의 상담부터 판매, 할부, A/S까지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스타카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 주는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기존에는 중고차를 구매하기 위해서 매매단지에 방문해서 차를 보고, 할부는 할부사에 가서 받고, 정비는 정비소에 가서 받고, 구매 이후에 A/S도 따로 받았다면, 스타카는 이 모든 불편함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수원중고차 스타카 최수종 대표는 자동차 정비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최근 JTBC 빅픽처 방송에 중고차 특집 방송에 출연하여 중고차 구매와 관리에 대해 출연할 정도로 자동차에 대한 전문가이다. 뿐만 아니라, 중고차 할부 상담과 매입 상담도 전부 진행하는 스타카의 상담 시스템을 직접 만든 대표 딜러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스템의 도입으로 고객들은 전국 실매물 중고차가 있는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 내 3만여대 중고차 매물을 가장 많이 판매하고, 상담하는 매매상사로서 바쁜 연초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최수종 대표는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매매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한다. 전국에 다양한 고객들의 궁금한 사항 중에 제일 많은 궁금증이 허위매물인가? 이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으로 유혹하려는 불법 딜러들과 싸우며 고객에게 오래 타도 좋은, 그리고 다시 되팔 때도 손해가 적은 그런 차량을 판매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스타카는 수원 매매단지 내 자체 정비센터, 전액할부 특별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부천, 용인, 분당, 안양, 천안, 일산 등 전국 중고차 실매물 중고차를 전부
안내하고 있다. 또한 타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창구를 통해 중고차시세, 할부 등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박철중 기자 c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