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배우 이정진과의 열애 사실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탄탄한 몸매도 다시금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이유애린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나인뮤지스 멤버로 활약했다. 174cm의 신장을 자랑하는 그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모델로 먼저 활동했다. 이에 '모델돌'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 홀로 활동 중인 이유애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생활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모델 출신답게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정진과 이유애린이 7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11일 보도했다. 이후 이정진의 소속사 엔터스테이션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이유애린 인스타그램
김상록 기자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