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해발 700m에서 기른 '평창의 향기' 차 세트 선봬

입력 : 2018-02-01 14:57:2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이마트가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꽃과 허브를 블렌딩한 '평창의 향기' 차 세트를 선보인다.
 
평창의 향기(2.5g*20입)는 수국과 국화, 로즈, 마리골드 등 다양한 꽃과 허브를 블렌딩한 꽃차(Flower Tea)로 전국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에서 3만9800원에 판매한다.
 
평창의 향기는 이마트가 국내 차 전문기업인 '티젠(TEAZEN)'과 협력해 만들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때 티타임에 사용되기도 했다.
 
특히 평창의 향기는 '화합'이라는 정신을 모티브로 평창 발왕산 해발 700m에서 자란 수국과 국화, 로즈, 마리골드, 콘플라워, 캐모마일, 쟈스민차 등을 배합해 달콤하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사진=이마트
 
김윤미 기자 mono@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