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목요일(음 1월 9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과감히 나의 실력을 발휘해도 좋을 듯. 84년생 윗사람에게 대들지 말 것. 불리한 일이 있을 수도. 72년생 쓸데없는 인기는 부질없는 것이니 실속을 차려야. 60년생 내 것 주고 뺨 맞을 수 있으니 적당히 해야. 48년생 뚜껑을 열어보니 별것 없을 수도. 36년생 장애물이 생기니 본래의 목적을 이루는 데는 시간이 걸릴 듯.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나쁜 경험은 없으니 비관할 필요가 없다. 85년생 힘들 때만 친구를 찾지 말고 힘이 있을 때 친구에게 선심 쓰는 것이. 73년생 편법을 쓰다가는 들통나기 십상.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61년생 충분한 정보를 확보한 후 움직여라. 49년생 조그만 지출로 큰 보상이 따를 듯. 37년생 외부내빈이라 남 보기만 좋아 보인다.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지금의 일에 충실하면 또 다음 기회가 오니. 86년생 금전 지출이 예상되니 쓸데없는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74년생 능력을 발휘하면 복잡한 문제도 해결이 될 듯. 62년생 서둘러 변동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 50년생
소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힘 닿는 데까지 노력하면 결과는 반드시 따르는 법. 87년생 거래나 계약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니. 75년생 포기한 투자에서 희망이 생기고 기대했던 일에서 보상이 따를 듯. 63년생 돈거래는 잘 해봐야 본전이니. 51년생 삶에 대해 융통성을 가지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듯. 39년생 마음이 편안하니 몸도 가벼운 듯.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즐거운 일이 생기고 신이 나는 날이다. 88년생 당장의 이익은 없어도 미래의 일에 희망적이니. 76년생 누에고치가 껍질을 벗고 나비가 되듯 진정한 변화를 꿈꾸어야. 64년생 부부간에 다툼 수를 주의할 것. 52년생 주변의 장님을 바로 인도하는 것은 복록을 쌓는 일. 4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도. 누구를 원망하랴.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미리 호언장담하지 마라. 89년생 윗사람 또는 선임자의 도움으로 일을 성취하게 될 듯. 77년생 기분에 따라 행동하게 될 수도. 절제가 필요. 65년생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격이나 곧 어둠이 걷힐 듯. 53년생 작은 일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빨리 해결을 보아야. 41년생 자식 효도에 마음이 흐뭇하다.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이상만 너무 높은 것도 병이다. 90년생 친구 사이에 갈등이 안 생기도록 말을 주의할 것. 78년생 활동력이 왕성해지니 새로운 수단을 만들어 가기도. 66년생 명예나 인기가 상승하니 사람이 모여든다. 54년생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다른 방편도 생각해 두어야. 42년생 힘이 나는 날이다.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새로운 진로가 열리고
소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구하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얻는 것이 좋을 듯. 92년생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이 중요할 때도 있으니 성실하게 임해야. 80년생 친한 사이라도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야. 68년생 높은 데 올라가라 하고 밑에서 흔드는 상. 56년생 잘못된 정보에 현혹될 수 있으니 주의를. 44년생 주변의 협조와 도움이 필요한 때.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마음이 바빠 실수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93년생 정성을 다하면 행운을 불러들인다. 81년생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보는 것도. 69년생 명예가 상승하니 유명세를 치를 일이 따르는 모양. 57년생 잘못이 없어도 오해를 살 수가. 그냥 지나치는 것이 좋을 듯. 45년생 진흙탕 속의 연꽃처럼 넓은 마음으로 품어 안는 것이.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기세가 당당하여 꺾을 수 있는 것이 없을 듯. 94년생 남과 같은 생각으로는 목표에 도달하기 힘드니. 82년생 기회가 많지 않으니 이번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 70년생 필요 없는 가지를 잘라버리는 것이 나무를 더 튼튼하게. 58년생 남의 말에 휩쓸릴 필요는 없을 듯. 46년생 적당히 주위와 보조를 맞추면 안전.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약간의 불편함은 발전의 채찍으로 삼아야. 83년생 돌아가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니 마음을 느긋하게. 71년생 욕심이 많으면 지금만큼도 유지하기 어려울 수도. 59년생 겉은 별 볼일 없으나 속은 꽉 차 있을 수도. 47년생 체면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35년생 이 생각 저 생각에 마음이 심난할 수도.
금전△ 애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