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12시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의 한 생활폐기물 업체에서 불이나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김해시 한 생활폐기물 업체에서 불이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8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 한 생활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76.9㎡ 규모 건물 1개 동과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날 오후 3시 28분 완진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해 김해시가 연기 피해를 우려하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