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故 샤이니 종현 추모 방송 진행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17-12-20 20:54:02

MBC 라디오 '푸른밤'이 故 샤이니 종현의 추모 방송을 진행한다.
 
MBC 라디오는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일 목요일 밤 12시~2시 '푸른밤과 종현, 1055일의 기록'이 방송됩니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또 "누구보다 라디오와 청취자들을 사랑했던 '쫑디' 김종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종현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약 3년 동안 '푸른밤, 종현입니다' DJ를 맡았다. 그는 올 4월 2일 마지막 방송 당시 눈물을 흘리며 "꼭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종현의 추모 방송은 오는 21일 밤 1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청담동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후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비공개다.

김상록 기자 srkim@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