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2026-07-15 14:49:50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14일 올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 중 15가문을 초청해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부터 아버지와 형제, 본인과 형제, 사촌형제까지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에 주어지는 호칭이다. 병무청은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23년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울산지역에서 지난 1년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779가문 중 15가문의 대표와 가족이 참석했다. 한순영 부산울산병무청장이 병역명문가 증서와 표창장을 전달했다.

한순영 청장은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신 모든 분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병역명문가를 기억하고 명예를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선양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