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 체험 프로그램 ‘가능성’ 실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2026-07-15 14:50:08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8월 10일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탁희욱)에서 제2차 가족 체험 프로그램 ‘가능성(가족을 잇고 소통 능력을 성장시키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채를 활용한 미술 활동과 아로마 입욕솔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활동 과정에서 가족 간 추억을 공유하고 의사소통을 경험함으로써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또한, 아로마 입욕솔트 만들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오는 8월 10일 17시~19시까지 진행된다. 초등학교 4~6학년 연령의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입욕솔트 만들기’ 활동으로 운영되며, 총 6팀(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1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접수하며 참가 문의는 수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

탁희욱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족이 일상 속에서 관계를 돌아보고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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