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모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와 동래구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가 지난 1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체급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50세 이상 미취업 여성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기 교육에는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이 참여하며, 오는 8월 12일까지 총 88시간 동안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일반식·노인식·아동식 등 다양한 단체급식 조리실습을 비롯해 위생 및 안전관리, 직업의식 함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취업과 현장 적응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현장직무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단체급식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과 사후관리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장기근속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숙련 관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센터도 끝까지 함께하며 취업과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중장년 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