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기장군민대학 이순자 강사,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대상

캘리그라피 부문 최고상 영예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2026-07-15 14:56:39

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 기장군민대학 이순자 강사. 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 기장군민대학 이순자 강사.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평생교육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27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전국공모’ 시상식에서 기장군민대학 강사인 이순자 강사가 캘리그라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미술 공모전으로 국내 여성 미술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이순자 강사는 독창적인 서체와 예술성이 돋보이는 캘리그라피 작품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이순자 강사는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는 기장군민대학에서 ‘기장을 담은 어반스케치’ 등 문화예술 강좌를 맡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예술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활동과 교육 현장을 병행하며 수강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순자 강사는 “평생교육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했던 시간이 작품 활동에도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강의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세진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순자 강사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수 강사진의 전문성과 역량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사진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기장군민대학을 비롯해 부산시민대학, 사상구 평생학습 충전소 등 다양한 지역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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