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이어 매도 사이드카 발동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 2026-11-06 0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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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8% 이상 하락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8% 이상 하락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연합뉴스

6일 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해 장중 5000선이 무너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하락한 4923.47이다. 장 중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이다.

오전 9시 3분께에는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해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11번째로, 지난달 15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서킷브레이커 해제 이후에도 지수의 급락세가 지속해 오전 9시 34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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