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9월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갤럭시노트7이 다시 태어납니다' 일반판매 재가동…추격전 성공할까
[포토] 달샤벳 수빈-아영, '돋보이는 미모'
[포토] 달샤벳 수빈-아영, '뒤태가 하태핫태'
[포토] 달샤벳 아영-세리, '남심저격 포토타임'
국군의 날 맞아 정채연이 셀카 쐈다…"국군장병 여러분 힘내세요, 충성!"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 새 단장 속도 낸다
‘아프면 서울행’ 가속… 부산 환자 매일 156명 서울로
“귀국 도중 통한의 죽음… 역사에 새겨 기억하겠습니다”
해수부 유치 불발됐지만… BIFC 3단계 분양 박차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16일 수요일(음 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