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칠현)는 저출산 시대에 태어난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온 마을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 동 특화사업인 ‘2026년 우리아기 탄생을 축하합니다!’를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출생신고를 완료한 2026년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청결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용품 세척 쿠폰’과 필수 육아 정보를 집약한‘우리아기 건강 살핌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리아기 건강 살핌서’에는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 출산가구 대상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영유아 건강검진 및 필수 예방접종 정보가 담겨 있어, 출산 초기 가정의 건강관리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칠현 동장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항동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