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8일 관광열차를 타고 중구를 방문하여 여행하는 ‘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서울 청량리, 원주, 제천, 영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열차를 탄 300여 명의 관광객들은 부산에 도착한 후 중구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전통시장 구경, 자갈치크루즈 탑승, 부산타워 전망대와 영화체험박물관 방문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유명 피자를 맛보며 중구 여행을 마무리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기차여행 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중구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았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관광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