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천년의 빙하가 담긴 '요쿨살론' 공개

    입력 : 2016-01-29 10:42:5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의 '포스톤즈'가 천 년의 세월을 담은 빙하 요쿨살론으로 떠난다.
     
    29일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5회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포스톤즈'가 거대 빙하를 100% 즐기는 유쾌한 여행 이야기를 전한다.
     
    '포스톤즈'가 찾은 요쿨살론은 이번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포스터에 등장해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던 여행지다.
     
    또 요쿨살론은 호수에 떠 있는 빙하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포스톤즈'의 모습이 시청자들 사이에 합성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 일으켰을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투명한 빙하가 떠다지는 호수와 보석이 박힌 듯 빛나는 빙하동굴까지 공개된다. 아이슬란드의 빼어난 자연경관이 시청자들의 눈을 호강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아이슬란드의 오로라도 다시 전파를 탄다.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오로라의 여운에 '포스톤즈'가 다시 오로라를 찾아 나선 것.
     
    하얀 누밭에 나란히 누워 쏟아질 듯한 별을 바라보던 네 청춘은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겨울왕국' 아이슬란드에 완벽 적응한 '포스톤즈'가 들려주는 유쾌한 여행기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5회는 2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CJ E&M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