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레이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펜 가로수길점에서 진행된 이랜드 '슈펜' 가로수길점 프리오픈 파티에 참석했다. '슈펜'은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 40개 매장 운영중인 아시아 최초 슈즈 SPA 브랜드다.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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