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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하라 1988(응팔)' 박보검이 이상형인 진지희 "실제로는 어남류 응원했다"

    입력 : 2016-02-05 18:00:40 수정 : 2016-02-09 1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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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응팔) 박보검 진지희. 사진=bnt world

    응답하라 1988(응팔) 박보검 진지희

    배우 진지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처음 진행하는 패션 화보 촬영에,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집에서 홀로 연습을 했다는 진지희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인연을 맺은 스테파니 리 언니가 긴장하지 말고 잘 하라는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진지희는 이번 화보에서 버건디 컬러 스웨트 셔츠에 레이스 소재 시스루 스커트를 믹스 매치했다. 보헤미안 무드가 물씬 풍기는 원피스로 에스닉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아이보리 컬러 니트에 쇼트 팬츠를 매치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시크한 블랙 라이더 재킷으로 여태껏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핫 이슈였던 '응답하라 1988' 애청자였음을 밝힌 진지희는 "혜리언니는 실제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 그대로다"며 "이상형은 '응팔' 이전부터 보검오빠지만, '어남류'를 응원했다"고 고백했다.

    진지희는 "롤모델은 공효진 언니"라고 밝힌 그는 "2년 뒤 스무 살, 성인배우로 거리낌 없이 다가가기 위해 천천히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다졌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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