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오는 3월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류준열, 자기관리 나보다 철저해" 웃음
[포토]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 '글로리데이' 주역들 (종합)
[포토] '글로리데이' 김희찬 "류준열, 홍삼과 운동…자기관리 철저" 웃음
[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비주얼이 '엄지 척'
[포토] '글로리데이' 지수, 매력 넘치는 '무쌍비주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8일 화요일(음 6월 14일)
[단독]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사고 ‘벌금 700만 원’
부산 자매 4명 숨진 화재 공통 원인 ‘멀티탭’… 문어발 연결 ‘절대 금물’
주진우 '이재명' 이성권 '부산' 김대식 '대학' 방점 [22대 부산 국회의원 1년 평가]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전 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