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박보검의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의 이번 티저 광고에서 박보검은 클래식한 다크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입고 젠틀맨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우수에 젖은 눈빛과 무언가를 생각하는 깊이 있는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무엇보다 박보검은 감정에 복 받친 듯 눈물을 보이는가 하면 누군가를 그리워하듯 애절함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어 CF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보검 티저 광고컷은 서울 곳곳 버스 쉘터 및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이에스티나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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