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동네변호사 조들호', 자체 최고 시청률...'몬스터' '대박' 2위 다툼

    입력 : 2016-04-26 08:23:2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월화극 1위를 지켜낸 가운데 2위 경쟁이 치열하다.
     
    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8회 시청률 12.1%보다 0.6%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는 종전 최고 시청률인 12.6%(7회)보다도 0.1% 상승한 것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동학대 혐의 및 유치원 부당해고 사건을 맡은 조들호(박신양)가 결국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몬스터'는 8.1%, '대박'은 8.0%를 기록했다. '대박'은 첫 방송 당시 지상파 3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지만, 현재 3위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사진=KBS2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