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크러쉬, Interlude(인털루드)

크러쉬가 새 미니앨범 'Interlude(인털루드)'를 발매했다.

크러쉬가 새 미니 앨범 'Interlude(인털루드)'를 6일 정오에 발매, 약 2년만에 컴백해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 'Interlude(인털루드)는 첫 번째 정규앨범과 2016년 여름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정규앨범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미니 앨범으로 뮤지션 크러쉬가 음악 활동을 하며 느낀 감정들과 고민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발전한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준다.

또 타이틀곡 '우아해'와 개코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9 to 5'(나인 투 파이브)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크러쉬가 보여줄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