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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 전광렬, 턱 밑까지 들어온 서슬퍼런 칼날 '처형 예고'

    입력 : 2016-05-23 14:20:56 수정 : 2016-05-23 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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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월화드라마 '대박'의 전광렬의 운명이 위태롭다.
     
    23일 '대박' 제작진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이인좌(전광렬) 일당과 이들을 바라보는 백대길(장근석) 연잉군(여진구) 형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처형을 기다리고 있는 이인좌와 그의 수하들인 무명(지일주), 황진기(한정수), 황구어멈(전수진) 등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이인좌의 표정이 압도적이다. 그는 목 옆에 커다란 칼이 날카롭게 빛나고 있는 상황에도 애써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조선의 반란을 꿈꾸고 옥좌를 쥐기 위해 끝없이 악행을 저질러온 이인좌. 그는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대박'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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