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tvN'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아버지와 나' 바비, '스웨그 넘치는 인사말'
[포토] '아버지와 나' 김정훈, '훈훈한 사진 속 부자'
[포토] '아버지와 나' 로이킴, '여심저격 훈훈함'
[포토] '아버지와 나' 에릭남, '여심저격 눈웃음'
[포토] '아버지와 나' 김정훈, '한류스타의 손인사'
[포토] '아버지와 나' 김정훈, '훈훈한 비주얼'
[단독]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사고 ‘벌금 700만 원’
법안은 김도읍, 출석은 전재수, 발언은 곽규택 ‘부산 1위’
부산 자매 4명 숨진 화재 공통 원인 ‘멀티탭’… 문어발 연결 ‘절대 금물’
광안대교·부산항대교를 자전거로…9월 '세븐브릿지 투어'
한강 열풍, 부산 도서관은 여전히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