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이 김선달'에 출연한 배우 유승호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사기꾼 김선달(유승호)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오는 7월 6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봉이 김선달' 유승호, '여심저격 안구정화 비주얼'
[포토] '봉이 김선달' 유승호, '심쿵 눈빛'
[포토] 유승호, '훈훈한 눈빛으로 심장폭행'
[포토] 유승호, '일취월장 비주얼'
[포토] 유승호, 'CG야 사람이야…완벽 이목구비'
‘스타트’ 끊은 조경태·안철수, 김문수는 예열… 국힘 당권 경쟁 점화
아파트 미분양 넘치는데도 불황 모르는 초고층 마천루
“왜 여친이랑 누워 있어?” 프라이팬 휘두른 40대 집유
대규모 투자·조선 훈풍… 부산 상용근로자 100만 명 눈앞
'해수부 부산 이전' 직원 인센티브는?… '주택 특별 공급' 큰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