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5일 오전 9시 서울 지역에 호우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서울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오후 10시 32분부터 청계천 고산자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서울 호우경보…모습 감춘 청계천 산책로
[포토] 서울 호우경보…침수된 청계천
[포토] 범람한 청계천 산책로
국민안전처, 서울 지역 호우경보…외출자제 등 안전 주의 당부
‘스타트’ 끊은 조경태·안철수, 김문수는 예열… 국힘 당권 경쟁 점화
국힘 강서, 부산행 해수부 잡기 총력…“교통 편리, 수준 높은 교육 강점”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임은정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 수괴…후배들 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