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에 진심 밝히며 빗속에서 박력 키스 '로맨스의 시작'

    입력 : 2016-07-06 01:20:24 수정 : 2016-07-07 15:03:5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SBS '닥터스' 방송화면 캡처

    '닥터스' 박신혜와 김래원이 키스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홍지홍(김래원)와 유혜정(박신혜)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홍은 유혜정이 부탁했던 할머니의 수술기록을 전해주며 "진실이 널 행복하게 새줄 수 있다면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이때 갑작스런 소나기로 두 사람은 공중전화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홍지홍은 "누가 그러더라.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며 유혜정을 끌고 나와 춤을 췄다.

    이어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어떤 행동을 할 거다. 남자 대 여자로"라며 유혜정에 키스했다.

    한편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