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사망한 군인, 절반 이상 '자살'로 마감…"대비책 필요"

    입력 : 2016-09-24 17:17:06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군 복무중 죽은 군인 절반 이상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군사법원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군대 내 사건·사고로 사망한 인원은 476명이었다고 24일 밝혔다.
     
    '군 내 사망사고'는 영내 활동과 휴가·외출·외박, 퇴근 후 영외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포함한다.
     
    유형별로는 자살이 311명으로 약 65.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 외에 교통사고(53명), 추락사(23명), 익사(16명), 폭발(5명), 총기 사건(5명·이른바 '임 병장 사건'), 폭행으로 인한 사망(1명·'윤 일병 사건') 등이 뒤를 이었다.
     
    박 의원은 "군대 내 사고와 군인의 자살을 줄이기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동훈 기자 ldh@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