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한전 조환익 사장, "누진제 폐지 반대...겨울 전 개편안 발표"

    입력 : 2016-10-05 21:00:1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한국 전력 조환익 사장이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보다는 개편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조 사장은 5일 한전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기요금 누진제는 슈퍼 유저(전기요금 과다 사용자)를 위해 있어야 한다"며 "현재는 요금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문제점은 있으나 폐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누진제율 완화에 대해서는 찬성했다. 그는 "현재 6단계 누진 구간을 대폭 줄이고, 구간 간 단가의 급격한 차이는 개선해야 한다"며 "금년 겨울 전에 개편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요금 체계 결정은 정책 영역이어서 정부와 협의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시혜적 또는 징벌적 요구 조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상혁 기자 sunny10@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