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촛불집회’ 박지원 “어쩌다 최순실 대통령, 박근혜 부통령 모시고 살았는지 원통”

    입력 : 2016-11-19 21:16:2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포커스뉴스 제공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9일 “어쩌다 우리가 최순실 대통령과 박근혜 부통령을 모시고 살았는지 참으로 원통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당원과 시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은 최순실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박 대통령의 하야와 관련해 “박 대통령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새벽에 한강을 넘어와 총과 탱크로 정부를 장악한 점과 18년간 국민의 저항을 물리치고 장기 집권한 것도 봤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청와대에서 제 발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 퇴진 과정에 대해서는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헌정 파괴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당에서 제안한 질서 있는 퇴진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최순실도 감옥에 갔고,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도 감옥에 갔다"며 "정유라와 김기춘 부두목도 반드시 감옥에 가야한다"고 촉구했다.

    남유정 인턴기자 seasons@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