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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김기춘, 계속 아니라고 우기는 중"

    입력 : 2016-12-07 1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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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태도를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김기춘의 스텝이 꼬였다'는 글에서 "말의 스텝이 꼬여서 스스로 넘어졌지만 안넘어졌다고 우김질"이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 글에서 "세월호 당일 관저에서 집무를 했다. 관저에서의 소소한 일은 모른다"며 "관저에서 집무를 했지만 무슨 집무를 봤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는 같은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의혹 국정조사 특위에 참석한 김 전 비서실장의 태도를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비서실장은 국조 특위 간사들의 질문에 대부분 "잘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해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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